안녕하세요! 부자를 꿈꾸는 김주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집안사정과 부모님의 추천으로 직업군인을 했으며 평생 '철통 밥그릇'으로 불리는 안정적인 군인 공무원으로 살아가려고 인생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복무중 정말 멋진 선배님, 과장님을 만나며 저의 인생 가치관이 모두 바뀌게 되어 전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추천해주셨고 그 책을 읽고 소위 우리 부모님은 '가난한 아빠'의 가치관을 가르쳐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도 그 시절에는, 그 상황속에서는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떄문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또, 과장님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글로벌시대 등 저의 작은 세계관을 꺠주시고 더 넑고 멀리 바라볼수있는 시야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특히, 과장님께서 저에게 '너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있냐?'라는 말씀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그 시절과 그 상황과는 많이 다르기에 '부자아빠'의 마인드로 인생을 살고자 '철통 밥그릇'을 걷어차고 '경제적 자유'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주위에서 '왜 쓸데없는 도전을 하냐', '안정적인 공문원을 왜 나오냐'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빠지는 길이 아닌 더 나아지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언젠가 성공하여 저에게 큰 가치관을 가르쳐주신 선배님, 과장님께 이 글을 보여드리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경제작 자유', '파이어족'을 꿈꾸는 김주민이였습니다.
PS. 실패할 수도 있죠.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겪지않은 부자는 없습니다.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다 날 대신해 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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